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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후에 왠 택시가 좌회전 신호에 직진이 하고 싶었는지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사람인척 사거리를 건너는 모습을 보았다. 블랙박스도 잘 돌아가고 있고, 깜빡이도 점등하지 않고 차선을 넘나드는 모습을 계쏙 봐왔기때문에 번거롭지만 sd카드를 뽑아서 동영상을 추출하고 국민신문고 어플을 이용해서 신고했다. 난폭운전하는 택시새끼들은 박멸하고 싶다. 예전에 비슷한 사건을 국민신문고 어플로 신고했을때, 시간과 장소가 명확하지 않아서 받아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본바 있어서 이번엔 명확하게 적어서 보냈다.


1월1일 새벽에 송구영신 예배를 다녀와서 신고했고, 열흘이 지나 온 답변은 다른 어플을 사용하시라였다. 살짝 혈압이 오름과 동시에 당연히 처리결과에 납득하지 못하였고, 다른 어플을 이용해서 다시 신고했다. 이번엔 스마트국민제보(목격자를 찾습니다.) 라는 어플이다. 조금 더 교통위반 신고에 특화된 모습이 보여서 믿음은 가지만 이미 한 신고를 다시하는 건 공무원 특유의 번거로운 일처리 방식은 언제나 짜증스럽다. 어째든 다시 신고할때 '7일 이전에 일어난 사건에 제보입니다'하는 경고가 떴다. 열흘전에 신고한 사건을 답변이 오래걸려, 오자마자 했지만 어플은 나에게 오래된 사건이라고 말한다. 이번에도 처리가 안되면 조금 화가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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