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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좀 누추하지만, 고양이님들이 더 추가하신거라 제가 감히 못마땅해 할 수 없네요.

방에는 누님이 계시거든요.


이름은 겨울이. 


겨울에 주어왔거든요.


모서리에 머리를 박고 나름 숨어있는 것을 주어오셨다고 하셨죠.



막대형 손잡이를 아래로 누르고, 살짝 밀면 문이 열리죠.

온 체중으로 시도합니다. 약 6kg!

문을 너무 빨리 열어서, 여러번 촬영했습니다.


지금은 좀 지친 상황이라 실패가 많네요.



트릴로에서 늠름한 모습.



초 근접사진에서도 두려움 없는 포즈.


손발에 하얀 양말, 목에는 목도리가 매력 포인트인 고등어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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