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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완연한 봄이 한순간에

Toclear 2013.03.09 21:05

우선 밥을 약간 먹이고, 죽는다고 난리네요.



무려 18도였던 오늘!

급하게 귀가해서, 살짝 밥주고 세 마리 모두 목욕시켰습니다. 기회는 한 순간.

...

화장실 청소까지 모두 마쳤더니 전 만신창이. 고양이들은 그루밍 삼매경.

한시간쯤 뒤에 조금 애들이 마르면 캔 좀 줘야겠어요.



날씨가 좋아서 드는 생각이 고양이 목욕뿐이라니, 어쩐지 입맛이 쓰면서도 개운합니다. 일단 다 씻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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