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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우리집 막내

Toclear 2012.12.31 12:45

작년 가을에 누님이 밖에서 야옹거리고 있는 걸 밥이나 주려고 갔다가 사람을 잘 따르길래 긴급 납치


누님이 유괴범


씻기고 보니 한 살은 됬으려나 했던 작은 녀석이었는데, 


입에서 악취가 나서 병원에 데려가니 치주염이 심각한 것이었고,


나이도 5살 추정



치과치료에 중성화에 돌이켜보면 가계 경제에 악영향이었지만 우리 집 유일의 접대냥


나머지 둘은 치킨 아저씨만 와도 도망가기 바쁜데,




성격도 좋고 말도 많은(?) 수다쟁이와 따사로운 휴일입니다.


옆에 고양이가 평화롭게 자고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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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징징이 아, 맞아요. 같이 자는 냥이가 있다면 이불은 따숩고
    마음은 평화로워지죠.
    일할 때 방해하는 녀석도 복잡한 마음을 갖게 하지만
    옆에서 코까지 골며 잘 때는 같이 자고 싶어서...ㅜ
    잠을 부르는 마성의 냥이들~!

    2013.01.15 11:1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oclear.tistory.com BlogIcon Toclear 요즘은 텐트에서 세마리와 사람 하나가 거의 일심동체가 되어서 겨울을 견디고 있습니다.
    조금 게을러졌죠.
    물론 다르게 말해서, 좋게 생각하면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2013.01.15 1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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