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Clear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진앱의 기본 기능입니다 평소에 사직 찍으면 앨범에서 분류해주지요. iOS 10.1.1 기준으로 모든 사진, 즐겨찾는 사진, 사람들, 장소, 비디오, 셀카, 파노라마, 타임랩스, 슬로 모션, 고속 연사 촬영, 스크린샷, 최근 삭제된 항목까지요. 그 중에 지도 기능입니다. 장소가 기억나지만 언제 찍었는지 고민하다가 이 방법으로 금방 찾았네요

이걸 사고 몹시 불만이었던 점은 카드리더기를 통하지 않고 동영상이나 사진을 추출할 방법이 없더군요. 설명서 한켠에 올바른 방법이 써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컴에 충전 케이블로 연결하고 전원을 켜보긴 했거든요.연결로 끝이 아니라 거기에 추가로 카메라도 켜고 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 했습니다.세나블루투스 코리아에 문의하니 답변이 왔습니다. 메모리 카드가 삽입된 상태의 10C를 케이블을 사용해서 컴퓨터에 연결하신 후, 10C의 전원을 켜세요. 그 후, 10C의 카메라 버튼을 1초간 눌러서 카메라 기능을 켜신 후 카메라 버튼을 다시 한번 누르시면 컴퓨터에서 파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 궁금하신 점은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문의 주세요. 맥북에서도 잘 됩니다. 정말로.이제 추천할만한 장비입니다.

View On 사소한 일이긴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View On이 안 보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버전으로 하면 보여요. 모바일 버전으로 쉽게 전화하려면 주소창에서 tistory.com 뒤에 m 하나 추가하면 됩니다. (예: http://toclear.tistory.com/m) 모바일 환경에서 사진 첨부 이거 정말 중하죠.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가 뜨는 이유가 있어요. 최근에 국내커뮤니티는 피슈에 가입했지요. 아이패드에서 사진이 잘 올라가거든요. 우리나라 환경에서 거의 다 안 돼요. 아이폰용 네이버 까페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하면 되지만, 아이패드용 어플을 출시하지 않고 있죠. 점점 그 장소에서 마음이 멀어집니다.본문으로 돌아와서 글 작성은 어느 곳에서나 됩니다. PC 환경으로 보든 모바일로 보든 상관없..